박원순 서울시장, 1회 때부터 매년 참석
"돌봄 분야 4000억원 예산 지원하겠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3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아시아경제 주최로 열린 '2019 아시아여성리더스포럼'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박원순 서울시장이 3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아시아경제 주최로 열린 '2019 아시아여성리더스포럼'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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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제1회 아시아여성리더스포럼부터 매년 참석한 박원순 서울시장은 축사를 통해 "서울시 행정을 하며 여성을 중심에 두면서 그동안 국장 간부 중 여성이 10배로 늘었고 100개가 넘는 위원회 참가자 중 40%가 여성"이라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여성 고용률이 높아지면 저절로 경제성장이 될 것"이라며 "여성의 경력 단절 예방을 위해 직장맘지원센터를 만들고 일과 생활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균형지원센터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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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실제 여성들이 일을 하고 싶어도 사회적 제도 시스템 안 따라주는 경우 많다"며 "그 중 제일 힘든 점이 돌봄인데 서울시가 돌봄 지원을 4000억 예산을 도입해 돕겠다"고 덧붙였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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