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청렴 우체통' 운영…부조리 제도 건의 및 부패 제보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대학교가 이달 말부터 교내 3곳에 청렴우체통을 설치·운영한다.
청렴우체통은 교내 구성원 누구든지 비치한 청렴엽서에 부조리한 제도 개선을 건의하거나 익명으로 부패를 제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우체통은 교내 대학본부 1층 안내데스크 옆, 학생회관 식당 내, 미추홀 캠퍼스 학생식당 앞 등 모두 3곳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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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는 매주 1회 청렴 엽서를 수거해 사실 확인 과정을 거친 뒤 청렴 시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학교 측은 청렴우체통을 통해 기존의 딱딱한 신고 제도의 이미지를 완화함으로써 교내 청렴 분위기기 확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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