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가 열린어린이집 선정을 위해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평가하고 있다. [사진=부천시]

부천시가 열린어린이집 선정을 위해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평가하고 있다. [사진=부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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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경기 부천시는 어린이집 중 아동학대 근절 예방 등 시설개방 및 부모 참여가 확대된 어린이집 61곳(재지정 23, 신규 38)를 '열린어린이집'으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열린어린이집은 어린이집의 물리적 공간 개방과 함께 보육프로그램, 어린이집 운영에 이르기까지 부모의 일상적 참여가 이뤄지는 곳을 말한다.

시는 보육전문가 등 5인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어린이집 61곳를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했으며, 31일 부천시 열린어린이집 지정서를 배부할 예정이다.


시는 부모, 어린이집, 지역사회가 더불어 건강한 양육환경을 조성하고 영유아와 그 가족의 행복을 증진하기 위해 열린어린이집 운영을 장려하고 있다.

또 열린어린이집 운영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부모와 조부모로 이뤄진 열린보육체험단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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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관계자는 "열린어린이집이 개방된 보육환경의 모범적 운영으로 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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