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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김봉수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미군의 공습 도중 숨진 과격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수괴 아부바크르 알바그다디의 뒤를 이을 가능성이 가장 높은 후계자를 제거했다고 밝혔다.


도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글을 올려 "방금 알바그다디의 1순위 대체인물이 미군에 의해 제거됐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마도 가장 높은 지위를 차지했을 것"이라며 "지금은 그도 죽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에 의해 제거된 인물이 누군지, 어떻게 사망했는지 등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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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7일 알바그다디의 사망 사실을 발표할 당시 후계자들을 파악하고 있으며 추적 중임을 시시했었다. 앞서 미 국무부는 이번 알바그다디가 사망한 작전 도중 후계자 중 한명으로 알려진 IS 대변인도 사망했다고 밝혔었다.

월스트리트저널(WSJ)도 전날 후계자 중 하나인 아부 알하산 알무하지르가 알바그다디를 사망케 한 공격 직후 진행한 별도의 작전에서 숨을 거뒀다고 국무부 고위 관리를 인용해 보도했다. 과거 이라크 사담 후세인 정권 아래에서 장교로 복무한 압둘라 카르다시가 알바그다디의 후계자라는 설도 있다. 미 주요 언론들에 따르면 알바그다디의 잠재적 후계자는 6명에 달한다.


뉴욕=김봉수 특파원 bs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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