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마곡사에서 화재 대응 시뮬레이션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문화재청은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한다고 25일 전했다. 문화재청 대회의실에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마곡사가 공주 태화산 산불로 피해를 본 상황을 가정해 토론 기반 훈련을 한다. 정재숙 문화재청장을 중심으로 재난대응, 지휘부 임무·역할, 유관기관 협업 등의 체계를 점검한다.
오는 31일 마곡사에서는 토론 훈련에서 마련한 시나리오를 축으로 현장 대응 훈련을 한다. 관람객 대피, 동산문화재 반출, 산불 확산 방지 소방시설 가동, 소방차와 헬기 출동, 문화재 현장 점검, 피해 문화재 응급조치 순으로 진행한다. 훈련에는 공주 신월초등학교 학생들과 안전생활 시민실천연합, 충남 돌봄사업단, 일반국민 체험단 등도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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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이밖에도 29일 국립고궁박물관, 내달 1일 창경궁 양화당과 남양주 사릉 정자각에서 각각 화재 초동 대응 훈련을 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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