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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택시 서비스 향상 위해 시민·종사자와 함께 고민한다

최종수정 2019.10.23 14:44 기사입력 2019.10.2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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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목포시청에서 4월 22일 웃음택시 발대식을 했다. (사진제공=목포시)

지난 목포시청에서 4월 22일 웃음택시 발대식을 했다. (사진제공=목포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광일 기자] 목포시는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택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내달 8일 까지 시민 택시 서비스 만족도 조사와 종사자 의견 수렴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조사대상은 시민 1000여명과 택시 종사자 1755명으로 시민의 경우 각 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한 직접 설문과 시 홈페이지 온라인 설문을 병행한다.


조사항목은 택시 이용 시 불편했던 점, 개선 요구사항 등 10개 항목이며 운수종사자에게는 웃음택시 운영 및 발전방향, 택시 이미지 개선방안 등을 묻는다.


시는 친절한 목포택시 이미지 개선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웃음을 전파하는 ‘웃음택시’ 45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노동조합 대표, 개인택시 및 법인택시 대표자, 봉사단체와 함께 ‘친절·청결·안전한 목포택시운동 실천협의회’를 구성해 실천 결의대회·간담회, 캠페인 등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분기별 친절 모범 운수종사자를 선정해 표창 함으로써 자긍심도 부여하는 한편, 불친절한 택시 종사자에 대해서는 지도·점검을 더욱 강화하는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택시 서비스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는 시민과 종사자들의 참신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혁신적인 택시 정책 발굴과 서비스 향상을 위한 조사인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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