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현대홈쇼핑, 3분기 연결자회사 부진 전망"
NH투자증권,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11만원 제시…22일 종가 8만6600원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3분기 현대홈쇼핑 현대홈쇼핑 close 증권정보 057050 KOSPI 현재가 86,400 전일대비 800 등락률 -0.92% 거래량 24,802 전일가 87,2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홈쇼핑, 가정의 달 '다드림 감사제'…280억 쿠폰 쏜다 현대홈쇼핑, 장애가정 학생 지원 장학금 1.5억원 위기의 TV홈쇼핑…'엄지족 공략' CJ온스타일만 웃었다 의 실적이 부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3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현대홈쇼핑의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5299억원, 영업이익 220억원으로 추정됐다. 전년 대비 각각 118%, 10% 상승한 수치지만 외형 및 수익성 모두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3분기 홈쇼핑 업황부진과 연결자회사 적자 전망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렌탈의 경우 매출은 고성장 중이나, 아직 사업 초기라 적자폭은 전년 및 전분기 대비 큰 개선이 어려울 것"이라며 "현대엘앤씨는 건설경기의 부진으로 전년 및 전분기 대비 매출 및 영업이익이 감소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4분기에는 취급고 성장률이 양호한 편이다. 이번 달 창립 18주년 행사 편성의 반응이 좋았기 때문이다.
연결자회사들도 중장기적으로는 실적 상승이 기대되고 있다. 이 연구원은 "현대렌탈, 현대엘앤씨 등의 신사업도 지금은 사업초기라 적자 상태이지만, 중장기적으로는 기업가치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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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현대홈쇼핑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만원을 제시했다. 22일 종가는 8만66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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