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 한국영화제 24일 개막…개막작 '기생충'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주 프랑크푸르트 총영사관은 독일 프랑크푸르트 한국영화제가 24∼27일(현지시간) 시네스타 메트로폴리스에서 열린다고 21일 전했다. 개막작 ‘기생충’을 비롯해 ‘말모이’, ‘항거’, ‘살인의 추억’, ‘마더’ 등 한국영화 열다섯 편을 상영한다. 26일에는 ‘호흡’의 권만기 감독과 ‘돈’의 박누리 감독이 관객과 대화한다. 영사관 측은 “K팝 랜덤 댄스를 비롯해 매운 라면 먹기, 김밥 만들기, 전통 탈 꾸미기, 서예체험, 한복체험 등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진행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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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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