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껀떠(Can Tho)에 위치한 CGV센스 시티(Sense city) 극장 로비 전경

베트남 껀떠(Can Tho)에 위치한 CGV센스 시티(Sense city) 극장 로비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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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CJ CGV는 베트남에 진출한 뒤 처음으로 올해 연간 누적 관객이 2000만명을 넘었다고 21일 전했다. CGV는 베트남에서 가장 많은 극장 일흔여덟 곳, 스크린 457개를 운영한다. 진출 첫 해인 2011년 관객은 440만명에 불과했다. 하지만 4년 뒤인 2015년에 1000만명을 돌파했고,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 올해 처음으로 2000만명(10월17일 기준)을 넘었다. CGV는 “현 추세라면 올 연말까지 누적 관객 25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2011년 극장 여덟 곳으로 출발해 꾸준히 극장 수를 확대한 결과”라며 “차별화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마케팅, 로컬 영화 흥행 등도 베트남 시장에서의 성장에 주효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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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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