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전북도, 제4회 전북청년 어울림한마당 축제 개최

최종수정 2019.10.18 15:47 기사입력 2019.10.18 15:47

댓글쓰기

전북도, 제4회 전북청년 어울림한마당 축제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전북도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19일부터 20일까지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젊은이들의 청년문화 향유의 장인 ‘제4회 전북청년 어울림한마당축제’를 전주팔복예술공장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기획단, 청년서포터즈의 사전모집과 활동으로 청년이 주체가 돼ㅐ 전체 기획 및 운영을 진행한다.


‘말, 쉼, 아이디어’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청년의 정치, 청년의 시장, 청년의 문화’ 세부 테마로 진행되며 서로 도와 편익을 나누는 ‘호혜’시장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14개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화폐가 아닌 이야기콘텐츠 거래를 통한 청년들의 공유 대안적인 삶, 사람 관계 맺기를 중심으로 기존 청년축제와의 차별화를 시도한다.


첫날인 19일 오후 1시 네트워크 광장에서 기관 관계자들과 지역 청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축제의 개막식이 열린다. 축하 공연으로는 우리도 청년음악가들의 개회 퍼포먼스와 희망제작소 김제선 소장의 주제강연, 청년 재즈팀 공연으로 진행된다.

‘청년의 정치’는 사전 14개 시군의 지역네트워크 매니저의 ‘청년잇수다’ 잡담회 자유발언으로 현장에서 느끼는 청년 정책에 대한 가감 없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며 ‘청년정책사용설명서’ 프로그램은 월별로 청년들이 인식한 정책전시 및 의견 참여, 오픈마이크로 현장 소통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청년의 시장’은 호혜마켓으로 나의 이야기와 상대방의 재능을 맞바꿀 수 있는 오프라인 매칭쇼가 열린다. 특히, ‘청년 수(秀)퍼마켓’에서는 협업기관인 대학 창업지원단의 스타트업이 함께 참여해 청년들의 다양한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청년의 문화’에는 청년들의 일상노하우를 소개하는 ‘청년띵템’과 ‘청년아이디어 페어’, ‘로컬 청년잇다’와 참여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청년기획단의 자체 프로그램(10여개)과 ‘소셜다이닝 식구프로젝트’가 진행된다.


축제기간 이틀째인 20일에는 전라북도와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추진단이 함께하는 ‘전북권역 청년소통 열린회의’가 열리며 이 자리에 참석한 정부의 주요 관계자에게 우리지역 청년들의 이야기들을 가감 없이 전달할 자리가 예정돼 있다.


‘청년소통 열린회의’는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추진단이 정부 청년정책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수립하기 위해 지자체와 함께 마련한 청년 의견수렴의 장으로 지난달 25일 서울을 시작으로 이달 26일까지 전국 10개 권역에서 차례로 진행되고 있다.


나석훈 전북도 일자리경제국장은 “청년축제는 청년들의 현재적 고민과 미래적 대안을 모색하고 스스로 방법을 찾아보는 소통의 공간인데 국무조정실 ‘청년소통 열린회의’를 계기로 우리지역 청년의 이야기를 중앙정부에 전달할 수 있는 창구까지 마련돼 진솔하고 좋은 아이디어들이 정부 청년정책에 담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