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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종양 진단' 정경심 동양대 교수, 내년 8월까지 1년간 무급 휴직

최종수정 2019.10.17 16:21 기사입력 2019.10.1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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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교수, 뇌종양·뇌경색 진단 검찰에 제출
정형외과 입원확인서 논란

16일 정경심 교수가 6차 비공개 소환조사를 받고 있는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사진=연합뉴스

16일 정경심 교수가 6차 비공개 소환조사를 받고 있는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수완 인턴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아내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오는 2020년 8월까지 무급 휴직을 신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동양대학교 학교법인 현암학원이 지난 14일 공개한 이사회 회의록에 따르면 정 교수는 지난 9월부터 이듬해 8월31일까지 무급 휴직을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 교수는 16일 검찰에 뇌종양·뇌경색 진단을 받았다는 증명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15일 주진우 기자는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최근 정 교수가 뇌종양·뇌경색 진단을 받았다"며 "정 교수는 지난 2004년 영국 유학 당시 머리를 다쳐 두개골에 금이 갔다. 평상시에도 두통, 어지럼증 등을 호소했다"고 밝힌 바 있다.


관련해 정형외과에서 받은 것으로 알려진 해당 증명서에는 발급 의사의 이름과 소속 기관, 의사 면허번호 등의 정보가 미기재 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정 교수는 지난 14일 오전 9시30분부터 검찰에 5차 소환 조사를 받았으나, 오후 조 전 장관의 사퇴 소식이 전해진 이후 건강 문제로 조사 중단을 요청해 귀가 조치됐다. 이어 검찰은 16일 정 교수를 여섯 번째로 비공개 소환해 11시간 조사했다.




김수완 인턴기자 su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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