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 한국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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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토스와 카카오페이 등 간편송금 서비스가 인기를 끌면서 올해 상반기 간편송금 이용금액이 작년 하반기 대비 60%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17일 발표한 '2019년 상반기중 전자지급서비스 이용 현황'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간편송금 서비스의 일평균 이용실적은 218만건, 2005억원으로 작년 하반기 대비 각각 34.8%, 60.7% 증가했다.

간편송금은 스마트폰에 충전한 선불금을 전화번호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활용해 송금하는 서비스로 카카오페이와 토스 등이 대표적이다.


같은 기간 간편결제서비스 일평균 이용실적도 535만건, 1628억원으로 작년 하반기 대비 각각 18.2%, 15.8% 늘었다. 간편결제는 신용카드 등 지급카드 정보를 모바일기기 등에 미리 저장해 두고, 거래 때 비밀번호 입력, 단말기 접촉 등의 방법으로 결제하는 서비스다.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페이코 등이 주로 이용된다.

온라인 쇼핑 확대로 전자지급결제대행 서비스(PG) 이용실적도 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중 일평균 PG 이용실적은 1018만건, 4868억원으로2018년 하반기 대비 각각 15.9%, 12.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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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선불전자지급서비스 이용실적도 일평균 1770만건, 2473억원으로 2018년 하반기 대비 각각 6.0%, 52.7% 늘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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