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방재난본부 몸짱 소방관들이 16일 서울 명동 중앙로에서 직접 모델로 참여해 만든 2020년도 희망나눔 달력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몸짱소방관들의 희망나눔 달력 판매 수익금 전액은 중증화상환자의 치료비로 지원된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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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망 없고 열심히 일 안해" 2200조 주무르는 거물...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