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국가안전대진단 후속조치 이행실태 확인점검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전북도는 17일부터 내달 4일까지 국가안전대진단에서 보수보강이 필요하다고 한 시설 가운데 보수·보강이 완료된 곳을 대상으로 국가안전대진단 후속조치 이행실태를 점검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올 상반기 실시한 국가안전대진단 점검시설 중 지적사항을 받고 그동안 보수·보강이 완료된 209개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점검방법은 시·군이 전체시설을 대상으로 자체점검하고, 도가 다중이용시설을 중점적으로 38개 시설에 대하여 표본 점검 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분야는 관광숙박시설, 대형목욕업소, 유원시설, 농어촌민박, 의료기관, 어린이보호구역 등이며, 도 및 시·군 담당자 4~5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확인점검을 실시한다.
전북도는 올 상반기에 국가안전대진단에서 점검한 시설의 실질적 안전 확보를 위해 보수·보강 등 개선이 완료된 시설 105개소를 대상으로 적정 개선 여부를 확인 점검했다.
앞으로도 도는 점검 시 지적사항에 대한 이행여부 및 보수보강의 적정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하며 점검결과 개선되지 않은 사항에 대해서는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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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구 전북도민안전실장은 “국가안전대진단 이행실태 점검을 통해 위험요소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적사항에 대한 사후관리와 위험시설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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