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16일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모를 통해 부산광역시 동구, 강원도 강릉시, 충청남도 서천군, 경상남도 하동군, 대구광역시 북구, 전라남도 강진군 등 6곳을 2019년 생활관광 활성화 사업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올해 처음으로 '생활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각 지역만이 가진 문화와 지역주민들의 일상,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결합해 '현지인다움'과 '지역다움'을 체험할 수 있는 생활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있다.

생활관광 활성화 사업지, 부산 동구 등 6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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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는 지난 7월부터 '현지나들이형'과 '현지살아보기형' 등으로 나눠 진행했다. 신청 지역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 3차 종합심사를 거쳤다.


문체부는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기획 단계부터 관광상품화와 사업 운영까지 지자체와 지역 기반의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이 협업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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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정된 지역에는 프로그램 개발, 홍보 마케팅, 인력 양성 등을 지원하고, 해당 사업이 지역 대표 관광상품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대 3년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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