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중소기업 정책자금 지원 5년 연속 ‘최하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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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중소기업 정책자금 지원율이 5년 연속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송갑석(광주 서구갑) 의원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제출받은 ‘각 시도별 정책자금 지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광주는 10년간 총 1조 2356억 원을 지원 받았다.

전체 지원 금액 37조 5000억 원 중 3.3%에 불과한 규모로 대전, 강원, 제주, 세종을 제외하고 가장 적은 지원이다.


특히 지난해 지원 예산은 총 4조 4000억 원의 예산 중 3.2%인 1406억 원에 그쳤다.

광주에 대한 연도별 지원 예산은 지난 2015년 3.7%, 2016년 3.6%, 2017년 3.3%, 2018년 3.2%로 매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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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갑석 의원은 “정책자금의 지역별 편중 지원으로 광주를 비롯한 지역 중소기업들의 활로가 막혀있다”며 “국가균형발전을 저해하는 중소기업 정책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아울러 창업기, 성장기, 재도약기 등 기업 생애주기에 맞는 맞춤형 정책자금 지원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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