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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23일 스페인 국왕과 정상회담…1996년 이후 23년 만의 방한

최종수정 2019.10.16 11:10 기사입력 2019.10.1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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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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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23일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과 한-스페인 정상회담을 갖는다. 펠리페 6세 국왕 내외의 이번 방한은 1996년 후안 카를로스 1세 국왕 방한 이후 23년 만이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16일 오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문 대통령의 초청으로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 내외가 23일부터 1박2일 동안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방한 첫 날인 23일 오후 펠리페 6세 국왕과 정상회담을 갖고, 국왕 내외를 위한 국빈 만찬을 주최한다.


고 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이번 회담에서 스페인 국민들의 높은 신망을 받고 있는 펠리페 6세 국왕의 리더십을 평가하고, 경제·과학기술·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 정부의 한반도 평화 정착 노력 등 지역 정세 및 글로벌 협력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리나라는 1950년 3월17일 스페인과 수교를 체결, 내년이면 수교 70주년을 맞는다.


고 대변인은 "내년도 양국 수교 70주년을 앞두고 이뤄지는 펠리페 6세 국왕 내외의 이번 국빈 방한으로, 양국간 우호관계를 더욱 심화하고 미래 양국관계 발전을 위한 토대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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