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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1~8호선 오늘부터 총 파업…"필수 유지 업무만 근무"

최종수정 2019.10.16 08:45 기사입력 2019.10.16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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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종료 18일 오후 6시까지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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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 중인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이 16일 파업에 들어간다. 파업종료는 18일 오후 6시까지로 열차 운행에 차질이 예상된다.


서울교통공사 노조는 "15일 진행된 임금 및 단체협상 본교섭이 결렬됨에 따라 총파업에 돌입한다"며 "승무분야는 오전 6시30분부터 파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노조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조합원 6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업 출정식을 할 예정이다. 파업 기간 동안 필수 유지 업무 인력만 근무를 하게 된다.


서울교통공사 노조는 임금피크제 폐지, 지하철 안전인력 충원, 4조2교대제 확정과 이에 따른 인력 충원을 요구하고 있다.


서울시와 교통공사는 필수유지인력과 대체인력을 확보해 출퇴근 시간 교통 혼잡은 최소화 하겠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나머지 시간대에 감편으로 불편이 예상된다. 교통공사 관계자는 "출근 시간대 지하철은 기존과 다름 없이 100%로 운행할 것"이라며 "대체 인력 확보를 통해 비상수송인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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