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국감]변창흠 "LH 친인척 채용비리 진심 죄송"…연루직원 업무배제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은 4일 직원들의 친인척을 채용했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에 대해 "공정한 절차를 마련하지 못하고 부당한 방법으로 채용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변 사장은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민경욱 의원이 친인척 채용비리를 질타하자 "과거 채용절차가 명확하게 정립하지 않은 시절 채용된 비정규직"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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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채용비리에 연루된 직원들은 즉각 업무배제하고 감사원 지적에 따라 엄중 처리하겠다"면서 "지난 (10월)2일자로 관련된 3명을 직위 해제했다"고 설명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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