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신세계, 3분기 실적 시장예상치 소폭 하회 전망… 목표가↓”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6 15:30 기준 은 신세계 신세계 close 증권정보 004170 KOSPI 현재가 541,000 전일대비 6,000 등락률 +1.12% 거래량 152,256 전일가 535,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신세계, 올해 역대 최대 실적 전망…목표가↑" 2주마다 배송…신세계百, 프리미엄 쌀 정기구독 서비스 신세계百, 여름 쇼핑 수요 잡는다…최대 50% 시즌오프·할인 에 대해 올해 3분기 시장예상치를 소폭 밑도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하며 적정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양지혜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2일 보고서에서 신세계의 연결 기준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9% 증가한 1조5400억원, 영업이익은 14.3% 늘어난 802억원을 기록해 시장 컨센서스(매출액 1조5600억원, 영업이익 889억원)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양 연구원은 “백화점의 기존점 성장률은 관리기준 8%가 예상되며 9월은 영업일수 감소 영향으로 4~5% 증가에 머무를 것”으로 분석했다. 이어 “신세계 면세점은 2분기 대비 3분기 매출액은 높은 수준이 예상되고, 특히 9월 매출액은 중국 중추절 및 국경절 수요가 집중되면서 7~8월 대비 5% 이상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내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6.2% 증가한 6조5000억원, 영업이익은 9.7% 성장한 4412억원으로 추정했다. 양 연구원은 “내년 백화점의 신규 출점이 부재한 가운데 명품 등 상대적으로 저마진 상품군 비중이 확대되면서 별도 기준 매출액 0.9%. 영업이익 1%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화장품 고성장이 지속되면서 매출액 10.1%, 영업이익 28.9% 성장할 것으로 봤다. 또한 신세계면세점은 “시내 면세점은 10%, 공항 면세점은 5% 성장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6.6%, 영업이익은 13.4% 증가가 예상된다”며 “시내 면세점의 경쟁 강도 완화와 공항 면세점의 효율성 개선에 따른 고정비 부담 감소 여부가 중요하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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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적정주가는 기존 34만5000원에서 32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양 연구원은 “적정주가는 백화점과 면세점의 영업가치와 관계사 및 센트럴시티의 자산가치 합으로 산출했으며 백화점과 면세점의 영업이익 추정치를 소폭 하향 조정했다”며 “외형 성장률이 둔화되는 국면에 진입하면서 수익성 개선이 뚜렷하게 확인되기 전까지는 양호한 매출 성장에도 밸류에이션 확장이 제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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