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5일 시장에서 내달 2~4일, 7~8일, 16~17일 개장

완도 5일 시장에서 특성화 첫걸음시장 육성사업단과 상인회 주관으로총 7일간 가을밤 장터 ‘장-보고 야시장’을 개장한다.(사진제공=완도군)

완도 5일 시장에서 특성화 첫걸음시장 육성사업단과 상인회 주관으로총 7일간 가을밤 장터 ‘장-보고 야시장’을 개장한다.(사진제공=완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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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완도군은 완도 5일 시장 활성화를 위해 완도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제공하고자 2019 섬남섬여들의 가을밤 장터 ‘장-보고 야시장’을 개장한다고 26일 밝혔다.


‘장-보고 야시장’은 내달 2∼4일, 7∼8일, 16∼17일 등 총 7일간 열리고, 시간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다.

장소는 완도 5일 시장이며, 특성화 첫걸음시장 육성사업단과 상인회 주관으로 운영된다.


‘장-보고 야시장’에는 완도 5일 시장 상인과 올해 네 돌을 맞이한 장보고 웃장의 장꾼, 그리고 전국의 청년상인 등이 참여해 전통시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음식과 손수 만든 제품 등을 선보여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의 발길을 끌어당길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아이들을 위한 마술 공연과 비누·향초, 조명 만들기 체험 부스, 문화 공연, 이벤트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마련돼 오감을 만족시키는 완도의 가을밤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완도군 관계자는 “가을밤 장터 ‘장-보고 야시장’ 등과 더불어 완도 5일 시장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상인회와 함께 지속해서 고민하고 개선해 나갈 것이다”며 “앞으로 완도 5일 시장을 누구나 찾고 싶은 전통시장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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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군은 5일 시장 현대화사업, 주차환경 개선사업, 디자인 개발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전통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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