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원천 경기행복주택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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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 수원 광교원천, 화성 동탄 호수공원, 성남 판교에 총 730호 규모의 '경기행복주택'이 조성된다.


경기도시공사는 다음 달 2일부터 11일까지 이들 3개 지구에 건립되는 경기행복주택 입주자를 경기도시공사 임대주택 청약센터(https://apply.gico.or.kr)를 통해 인터넷 접수한다고 26일 밝혔다.

광교원천 경기행복주택은 총 300호다. 전용면적 16㎡형(대학생 및 청년)와 26㎡형(청년 및 고령자)이 있다. 보증금은 2729만4000~4783만3000원이며 월 임대료는 11만8000~20만7000원이다. 입주 예정은 2020년 11월이다. 광교원천 경기행복주택은 아주대학교 및 아주대학교병원과 인접하고 있다. 1㎞ 거리에 광교중앙역(신분당선)과 경기도청 신청사 부지가 있고, 광교테크노밸리와도 멀지 않아 대학생과 청년층에 적합하다.


동탄호수공원 경기행복주택은 동탄2신도시에 6개동 995호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 입주자 모집에서는 공급면적 44㎡형(신혼부부)다. 나머지 가구는 연말에 모집할 예정이다. 임대조건은 보증금 5000만원에 월 임대료 20만8000원이다. 내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동탄신도시 남측에 조성 중이며, 경부고속도로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가 만나는 동탄JC와 동탄역(SRT) 등 주요도로와 철도가 접하는 교통의 중심에 위치해 있다. 서측으로는 동탄호수공원이, 남동측은 산으로 둘러 싸여 충분한 녹지공간과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성남판교 경기행복주택은 전용면적 16㎡형(창업인 및 청년)와 26㎡형(청년 및 고령자) 등 총 300호 규모다. 보증금 3876만~6992만원이며 월 임대료는 14만5000~26만2000원이다.


동탄호수공원 경기행복주택 조감도

동탄호수공원 경기행복주택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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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신도시 내 조성될 성남판교 경기행복주택은 2020년 10월 입주 예정이다.


이들 3개 경기행복주택에는 부대시설로 경로당과 작은도서관이 조성되며, 창업인과 청년이 주요 입주계층인 성남판교와 광교원천 단지에는 공동작업실과 공동식당, 게스트하우스 등이 조성된다.


신혼부부가 주요 입주계층인 동탄호수공원 단지에는 시립어린이집과 아이러브맘카페 등이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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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태 도 도시주택실장은 "도내 청년층을 주요 대상으로 한 주거복지정책인 경기행복주택은 2022년까지 1만호를 공급하는 과정에서 매년 공급물량이 늘어날 예정"이라며 "이번 입주자 모집에도 많이 지원해 주시고, 경기행복주택 사업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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