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트' 900만 관객 돌파...'기생충' 추격은 어려울 듯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영화 ‘엑시트’가 누적 관객 900만명을 돌파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전날 스크린 659개(2336회 상영)에서 2만9911명을 추가하며 누적 관객 900만8147명을 기록했다. 개봉(7월31일) 한 달이 지났으나 꾸준히 관객을 동원한다. 올해 박스오피스 순위는 5위. 4위 ‘기생충(1008만1591명)’과 격차는 107만3444명이다. 추격은 어려워 보인다. 10% 이상을 유지하던 평일 좌석판매율이 금주에 한 자릿 수로 떨어졌다. 지난 2일 8.1%, 3일 7.5%, 4일 8.6%다. 다음 주에는 좌석을 확보하기도 힘들다. 오는 11일 추석을 겨냥한 영화들이 대거 개봉한다. ‘타짜: 원 아이드 잭’, ‘나쁜 녀석들: 더 무비’, ‘힘을 내요, 미스터 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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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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