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그룹, 한솔개발 인수 완료…사명 변경
호텔HDC 신임 대표이사에 김대중 상무 선임

▲조영환 HDC리조트 대표이사

▲조영환 HDC리조트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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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HDC그룹이 인수한 한솔개발이 HDC리조트로 사명을 변경하고 조영환 대표를 새 수장으로 맞이했다.


HDC HDC close 증권정보 012630 KOSPI 현재가 24,250 전일대비 50 등락률 -0.21% 거래량 63,657 전일가 24,300 2026.05.15 12:04 기준 관련기사 IPARK현대산업개발, 17년째 입주민 행사…'아이파크 데이'로 통합 개편 아이파크몰, 취약계층 아동과 그룹사 임직원 문화체험 IPARK현대산업개발, 서울숲서 '숨 쉬는 땅' 선봬…국제정원박람회 참여 그룹은 HDC리조트 신임 대표이사로 조영환 호텔HDC 대표를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HDC그룹은 오크밸리 운영사인 한솔개발 유상증자 대금 580억원을 납입해 경영권 인수 절차를 완료하고 HDC리조트로 사명을 바꿨다. 조 대표가 자리를 옮기면서 빈자리가 된 호텔HDC 대표로는 김대중 IPARK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 close 증권정보 294870 KOSPI 현재가 23,100 전일대비 350 등락률 -1.49% 거래량 168,131 전일가 23,450 2026.05.15 12:04 기준 관련기사 원전 모멘텀으로 급등한 이 업종…하반기엔 괜찮을까 [주末머니] [특징주]종전 기대감에 건설주 급등...대우건설 17%↑ '파크로쉬 서울원'에 AI 헬스케어 탑재…복합개발 디벨로퍼 전환 가속 상무를 선임했다.


조영환 HDC리조트 신임 대표는 현대산업개발과 호텔아이파크(현 호텔HDC)를 거치며 강원 정선시 리조트 파크로쉬 개발을 주도한 인물이다. 지난해부터는 호텔HDC의 대표이사로서 파크로쉬와 파크하얏트 서울 및 부산과 아이파크 콘도미니엄을 운영하며 HDC그룹의 호텔·리조트사업을 이끌어 왔다. 조 대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리조트인 오크밸리에 HDC그룹의 노하우와 최고급 글로벌 호텔 운영 경험 및 다양한 계열사들이 지닌 콘텐츠들을 융합해 새로운 가치를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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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호텔HDC 대표이사

▲김대중 호텔HDC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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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호텔HDC 신임 대표는 HDC현대산업개발에서 도시재생 영업과 경영분석 업무 등을 담당해 왔다. 호텔·리조트 개발과 운영에 HDC현대산업개발의 경영관리 및 사업 분석 노하우를 접목해 보다 안정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 대표는 “축적된 경영 노하우와 고객 중심의 마케팅 전략을 발전 시켜 중장기적으로 호텔HDC의 사업을 확장하고, HDC의 호텔과 리조트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큰 감동을 줄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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