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 현대자동차는 콘셉트카 '르 필 루즈'와 신형 쏘나타가 2019 IDEA 디자인상에서 각각 자동차·운송 분야의 파이널리스트(Finalist)를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현대차는 IDEA 디자인상을 3년 연속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앞서 2017년 쏘나타 뉴 라이즈와 i30가 파이널리스트에 올랐으며 2018년에는 싼타페, 코나, 넥쏘가 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대차 르 필 루즈 콘셉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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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필 루즈는 지난해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콘셉트카로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19,000 전일대비 7,000 등락률 +0.98% 거래량 2,970,261 전일가 712,000 2026.05.15 12:30 기준 관련기사 '더 뉴 그랜저' 출시 첫날 1만대 계약 "역대 2위 기록" [기자수첩]'현대판 러다이트' 멈춰선 공장의 의미 빌딩이 로봇이 된다? 그 상상의 첫발 내딛다 의 새 디자인 방향성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를 토대로 만들어진 첫 콘셉트카다.


르 필 루즈는 비례, 구조, 스타일링, 기술의 4가지 기본 요소가 조화를 이루는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따른다. 황금 비율에 근거한 심미적으로 자연스럽고 균형 잡힌 디자인을 추구했다.

현대차 신형 쏘나타

현대차 신형 쏘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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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쏘나타는 르 필 루즈의 디자인 방향성을 처음으로 적용한 첫 양산차로 쿠페 스타일의 세단이다. 신형 쏘나타의 실내는 스텔스기에서 영감을 받은 날렵한 모습의 센터패시아 에어벤트,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으로 완성된 전자식 변속레버(SBW) 등이 조화를 이루며 하이테크하고 역동적인 인상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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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 현대디자인센터장(전무)는 "현대차의 르 필 루즈와 쏘나타는 새로운 디자인 정체성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기반으로 높은 수준의 감성적 가치와 고객의 니즈를 디자인 하고자 하는 현대차의 궁극적 목표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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