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오크스·부산광역시장배 테마, 시즌 특별정원 선보여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초여름을 맞아 다채로운 꽃과 자연이 어우러진 시즌 특별 정원 '마(馬)법정원'을 새롭게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엄영석)은 주요 대상경주인 '코리안오크스'와 '부산광역시장배'를 테마로 한 특별 정원을 조성했다고 전했다. 이번 정원은 코리안오크스의 상징색인 분홍빛과 부산광역시장배의 보랏빛을 중심으로 꾸며져, 공원 곳곳을 화사한 초여름 분위기로 물들이고 있다.

공원 입구에서는 렛츠런파크 대표 캐릭터 '말마(Malma)'가 자리한 포토존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이어 더비광장으로 들어서면 보랏빛과 분홍빛 수국이 광장을 가득 채우며 장관을 연출한다. 광장 앞 파라솔 공간에서는 가족과 연인들이 꽃향기 속에서 여유로운 휴식과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


광장 내 새롭게 조성된 대상경주 정원에서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대표 경주를 형상화한 조형물을 감상할 수 있으며, 꽃길을 따라 걷다 보면 출전마도로 이어져 실제 경주 출전을 준비하는 경주마들의 역동적인 모습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경마공원만의 특별한 풍경과 체험 요소가 어우러지며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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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슬레드힐 인근 폭포분수에서 시작되는 '소원산책로'도 새롭게 단장됐다. 행운을 상징하는 편자길을 따라 이어지는 숲속 데크 산책로는 도심 속 번잡함을 벗어나 자연 속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조성됐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관계자는 "5~6월 개화 시기에 맞춰 방문객들이 계절의 아름다움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공원 곳곳에 정원을 조성했다"며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즐거운 여가 공간이자 지역을 대표하는 나들이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수국이 만개한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대상경주정원.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공

수국이 만개한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대상경주정원.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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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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