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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초·중·고졸 검정고시 7일 시행 … 5800여명 도전

최종수정 2019.08.05 12:00 기사입력 2019.08.0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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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시험서비스'로 중증장애인 2명은 자택·복지관서 응시

2018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가 실시된 8일 서울 용산구 용강중학교에서 초졸 학력인정 검정고시에 응시한 수험생들이 시험을 치르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2018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가 실시된 8일 서울 용산구 용강중학교에서 초졸 학력인정 검정고시에 응시한 수험생들이 시험을 치르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올해 서울 지역 두번째 초·중·고졸 검정고시가 7일 서울시내 13개 고사장에서 실시된다.


5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334명, 중졸 958명, 고졸 4545명 등 총 5837명이 응시할 예정이다. 이 중에는 장애인 53명, 재소자 13명도 포함됐다.


고사장은 초졸 검정고시의 경우 선린중 1곳이며 중졸은 장평중과 대명중 등 2곳, 고졸은 중암중과 창동중, 신천중, 목동중, 구암중, 광남중 등 6곳에서 일제히 진행된다.


시각장애인 응시자는 서울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시험을 치르고, 재소자들도 검정고시에 응시할 수 있도록 별도 고사장을 설치했다.


서울교육청은 이번 시험에서도 고사장까지 이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을 위해 '찾아가는 검정고시 시험서비스'를 시행한다. 2명의 응시자가 각각 자택과 본인이 이용하는 장애인복지관에서 시험을 치른다.

특히, 지난해 2회 시험에서 이 서비스를 이용해 중졸 검정고시에 최종 합격한 이모 씨는 이번에 고졸 검정고시에도 도전한다.


모든 응시자는 시험 당일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답안지 작성을 위해 초졸 응시자는 검정색 볼펜, 중졸·고졸 응시자는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준비해야 한다. 또 시험 도중 핸드폰 등 통신기기를 소지할 경우 사용 여부에 상관 없이 부정행위로 간주되는 만큼 각별히 유념해야 한다.


합격 여부는 이달 27일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http://www.sen.go.kr)와 자동응답안내서비스(060-700-191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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