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비에…김포공항 국제선 지하통로 누수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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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서울 등 수도권에 시간 당 30㎜ 안팎의 장대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여객터미널 지하1층 지하통로에 누수현상이 발생했다.


31일 한국공항공사(KAC)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께 김포공항 국제선 여객터미널 1층 지하통로 천장에 누수현상이 발생했다. 현장 근무자들의 조치로 10시20분께 수리는 완료됐다.

공항 한 관계자는 "해당 공간의 상부는 도로인데, 갑자기 비가 많이 내리면서 천장과 도로를 잇는 부분에서 빗물이 넘친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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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국제선 여객터미널은 지난 1988년 준공된 후 인천국제공항으로 국제선 기능이 이전되며 2001년부터는 절반 가량을 상업시설 활용했다. 지난해 국제선 청사로 탈바꿈했으나 노후화로 인한 애로점이 많다는 게 청사 측의 설명이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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