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관리원, 티유브이 라인란드 코리아와 업무협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석유관리원은 티유브이 라인란드 코리아와 국내 자동차 등 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 지원 및 소비자 권익 보호 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티유브이 라인란드는 품질, 안전, 환경,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시험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1872년 설립된 글로벌 기업으로 독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1987년 지사를 설립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외 완성차의 유럽·한국 인증 획득 지원 ▲시험 시설 및 인증 인프라의 상호 협력 ▲자동차의 배출가스, 연비 및 출력 등 성능평가 분야 인증 및 시험 평가 ▲석유제품 및 석유대체연료의 시험평가 ▲기술공유를 위한 인적 교류 등을 약속했다.
석유관리원은 이번 협약으로 유럽을 비롯한 해외에 자동차나 자동차 부품을 수출하는 국내 기업들의 형식승인을 적극 지원해 수출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수입자동차 예비결함 확인검사를 두 전문기관이 공동 수행, 사후관리를 보다 철저히 함으로써 소비자 권익 보호는 물론 대기환경보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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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종한 석유관리원 석유기술연구소 소장은 "선진화된 시험 인증체계를 국내 관련 산업에 접목시켜 기술력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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