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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인·개인 매수 2100선 접근

최종수정 2019.07.23 09:14 기사입력 2019.07.2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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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로이터연합뉴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23일 코스피가 외국인과 개인의 매수세에 2100선 탈환을 눈앞에 두고 있다. 미국에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에 기준금리를 낮추라는 압박을 다시 가했다. 일반적으로 미국의 정책금리 인하는 한국 증권시장 지수 상승 '재료'로 꼽혀왔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4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0.16%(3.34포인트) 상승한 2096.68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12%(2.42포인트) 오른 2095.76으로 출발했다.


같은 시간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92억원, 45억원어치를 순매수했고 기관은 235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코스닥은 오전 9시5분 기준 전일 대비 0.25%(1.66포인트) 오른 676.44에 거래됐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0.16%(1.06포인트) 오른 675.84로 거래를 시작했다.


코스닥에서 개인은 102억원어치를 사들였고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58억원, 34억원어치를 팔았다.

직전 거래일인 22일 미국 증시는 주요 기업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소폭 상승했다. 이번 주에만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에 상장된 기업 중 140곳 이상이 실적을 발표한다. 24일엔 보잉, AT&T, 페이스북, 테슬라 등이, 25일엔 알파벳(구글 모회사), 아마존, 3M, 인텔(25일) 등이 실적을 공개한다.


22일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70포인트(0.07%) 상승한 2만7171.9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8.42포인트(0.28%) 오른 2985.03에,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57.65포인트(0.71%) 상승한 8204.14에 장을 마감했다.


같은 날 범유럽지수인 Stoxx 50지수는 0.28% 오른 3489.92로 거래를 끝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일 대비 0.08% 오른 7514.93,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0.24% 오른 1만2289.40,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도 0.26% 오른 5567.02로 장을 마감했다.


국내 증시를 업종별로 보면 오전 9시6분 기준 코스피에서 의료정밀(1.46%), 전기가스업(0.61%), 전기·전자(0.59%), 건설업(0.4%) 등이 상승했고 운송장비(0.45%), 철강·금속(0.36%), 음식료품(0.18%) 등은 하락했다.


오전 9시7분 기준 코스닥에선 비금속(0.99%), IT부품(0.89%), 기타 제조(0.76%), 의료·정밀기기(0.76%) 등이 올랐고 방송서비스(0.65%), 일반전기전자(0.59%), 음식료·담배(0.23%)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보면 코스피에서 오전 9시8분에 SK하이닉스 (1.79%), NAVER (0.83%), LG화학 (0.56%), 삼성전자 (0.32%) 등이 상승했고 현대차 (1.13%), 셀트리온 (1.08%), 신한지주 (0.88%) 등이 하락했다. 코스닥에선 오전 9시9분 기준 헬릭스미스 (4.54%), 에스에프에이 (2.63%), 케이엠더블유 (0.98%), 원익IPS(0.96%) 등이 올랐고 신라젠 (1.82%), CJ ENM (0.75%), 펄어비스 (0.72%) 등은 내렸다.


오전 9시10분 기준 남영비비안 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남영비비안 포함 427종목이 상승, 293종목은 하락했고 127종목은 보합세였다. 코스닥에선 707종목이 상승, 388종목은 하락, 182종목은 보합을 기록했다.


한편 이주 내내 한일 무역분쟁 및 2분기 기업실적 발표 등 여러 변수가 증시 시세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일본 측은 24일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수출 절차 간소화 우대 대상)'에서 빼는 시행령 개정에 대한 의견 수렴을 끝낼 예정이다. 아베신조 총리가 참의원 선거가 끝나자 마자 2024년까지 연임할 수 있다는 4연임설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에선 이날 POSCO · LG디스플레이 · LG이노텍 · 기아차 , 24일 LG화학 · 삼성전기 · 삼성물산 , 25일 SK하이닉스 · NAVER , 26일 SK이노베이션 · 삼성중공업 등이 2분기 실적을 공개한다. 굵직한 경제지표도 발표된다. 25일 2분기 한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26일 2분기 미국 GDP 성장률 발표 등이 그 예다. 25일에 유럽중앙은행(ECB)이 통화정책회의를 열 예정인데, 확대 재정 정책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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