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출범 학과 테니스팀에 매년 1000만원씩 5년간 후원

IT 개발과 디자인 전문기업 '아뮤즈'가 동의대학교에 대학발전기금 5000만원 기부를 약정하며, 단순한 후원을 넘어선 '산학협력의 아름다운 동행'을 시작했다.

동의대에 발전기금 5000만원 기부 약정한 아뮤즈. 동의대 제공

동의대에 발전기금 5000만원 기부 약정한 아뮤즈. 동의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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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뮤즈는 올해 출범한 동의대 레저스포츠학과 여자 테니스팀의 훈련과 대회 출전 비용 등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1000만원씩 5년간 총 50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하기로 했다.


동의대 본관 총장실에서 지난 13일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한수환 총장을 비롯해 김성희 대외부총장, 레저스포츠학과 김찬용 교수 등과 아뮤즈 이우진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동의대 산업디자인학과 학사와 석사를 졸업한 동문으로 총동문회 부회장인 이우진 대표는 "펜싱, 야구 등 동의대 운동부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어 동문으로서 자랑스럽다"라며 "동호인이 많은 종목 중 하나인 테니스에서도 학생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학교의 명예를 높여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수환 총장은 "이론 수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훈련과 대회 경험을 제공해 학생들이 좋은 선수이자 훌륭한 지도자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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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레저스포츠학과는 테니스 전공 학생 4명과 김찬용 지도교수로 팀을 구성해 올해부터 각종 대회에 출전한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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