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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무용콩쿠르 19일 개막 '10개국 500여명 무용수 참가'

최종수정 2019.07.17 10:19 기사입력 2019.07.1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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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무용콩쿠르 19일 개막 '10개국 500여명 무용수 참가'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제16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가 오는 19~27일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개최된다.


올해 서울국제무용콩쿠르에는 모두 열 개 나라에서 515여명의 신인 무용수가 참가한다. 이 중 외국인 무용수는 170여명으로 역대 최다다.


경연은 발레ㆍ컨템포러리ㆍ민족무용ㆍ안무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각 부문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상패와 주어진다. 또 기준 점수를 충족할 경우 세계 유수의 무용기관에서 유학 및 연수할 기회가 주어지며 병역특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경연은 24일까지 진행되며 25일에는 폐막식과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 이후 26일에는 민족무용ㆍ컨템포러리ㆍ발레 페스티벌이 진행된다.


마지막 27일에는 월드갈라가 대미를 장식한다. 월드갈라에는 러시아 볼쇼이 발레단의 그라쉬첸코 예고르와 안나 트라자슈빌리, 허스발 알탄츠세그, 바체바 무용단의 김천웅, 네덜란드 국립발레단의 최영규 수석무용수, 폴란드 국립발레단의 마이 카게야마, 툇마루 무용단, 윤미라 무용단, 김성훈 등이 참여한다.

제16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 일정과 관련 내용 등 자세한 정보는 서울국제무용콩쿠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국제무용콩쿠르는 그동안 김기민(러시아 마린스키 발레단 수석무용수), 이상은(독일 드레스덴 발레단 수석무용수), 한서혜(미국 보스턴 발레단 수석무용수), 박예지(스페인 국립무용단 단원), 박지수(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단원), 브루클린 맥(워싱턴 발레단) 등 다수의 무용스타를 발굴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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