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공직자 대상 폭력 예방 교육 시행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용철 기자] 전남 보성군은 지난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오전,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전 공직자 850여 명을 대상으로 2019년 폭력(성폭력·성희롱·성매매·가정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순천제일대학교 사회학과 선순자 교수 초청해 실시됐으며 ‘작은 일상의 변화! 지금부터 시작~!’이라는 주제로 성희롱, 성매매, 가정폭력, 성폭력에 대해 총 4시간 동안 진행됐다.
교육은 사례 중심으로 직장 내 왜곡된 성 인식 및 문화 개선과 관련해 성 평등 의식 강화와 성 평등 문화 정착을 위한 건전한 가치관을 심어줬으며, 폭력 예방 강화를 위해 4대 폭력을 중심으로 일상에서 적용해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구체적 방안 등을 제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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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역지사지(易地思之)의 마음으로 내 행동, 내 언행이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질까를 생각해 보고 행동함으로써 직원 서로 간 배려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가 정착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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