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적이 나타났다” 대낮에 여성 등산객 현금 갈취 4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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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서부경찰서는 대낮에 홀로 산행을 하던 60대 여성을 위협해 현금을 빼앗은 혐의(강도)로 A(45)씨를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1일 오전 11시 55분께 광주 서구 한 야산에서 60대 여성 등산객을 위협해 현금 4만 원을 뺏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가지고 있는 돈을 다 내놓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으며 당시 흉기는 들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결과 일정한 직업과 주거지 없이 전국 떠돌이 생활을 하는 A씨는 특별한 목적 없이 광주에 왔다가 생활비가 필요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경찰에 우발적인 범행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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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A씨가 성범죄로 장기간 수감생활을 한 사실을 확인했으며 여죄가 더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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