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중국 자동차부품 전문기업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6 15:30 기준 은 자회사 진강청다기어유한회사(이하 ‘진강청다’)가 2017년부터 고급 제조장비 및 부대설비 도입, 노후설비 최신화 등 투자를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진강청다는 독일과 스위스 등 세계 유수의 브랜드의 장비 도입, 생산기술력 향상으로 나날이 급변하는 자동차 기어제품 수요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과거 5년 간 중국의 자동차 변속기시장은 큰 변화를 맞이했다. 2013년 당시 자동변속기의 사용 비율은 전체 자동차에서 37%에 불과했으나 2017년 그 비율은 72%까지 늘었다. 진강청다는 변하는 시장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3년동안 연구개발(R&D) 역량 제고에 주력하면서 국내 변속기 전문업체뿐만 아니라 글로벌브랜드들과의 협력도 적극 추진했다. 이러한 노력은 회사의 매출증대로 이어졌고 이밖에 주요고객사에 대한 과도한 의존도도 낮아져 제품 생산판매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또한 AT자동변속기 기어와 전기자동차 감속기 기어 생산의 잇따른 성공으로 진강청다는 BYD, 지리자동차 등 중국 메인 자동차브랜드 고객들을 확보했고 과거 수동변속기 제품에 비해 수익률도 대폭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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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강청다 관계자는 “지난 2년간 재정투자와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급변하는 중국 자동차 부품시장에서 지위를 더욱 굳혔으며 유명 하이브랜드 신규고객사 유치도 성공했다”며 “과거에는 상하이자동차그룹에 대한 공급비율이 60% 이상을 상회하는 등 고객사 편중이 심했지만 작년을 기점으로 최대고객사 쌍림(SHUANGLIN, 지리자동차의 자회사)의 비율이 40%로 형성되는 등 주요고객사 공급비율이 고르게 분포돼 고객사의 다각화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이어"중국 자동변속기 자동차와 전기자동차의 지속적인 성장에 힘입어 앞으로 주주와 투자자들에게 더 좋은 사업성적표로 보답할 자신이 있다"고 덧붙였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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