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MIT, 스탠포드 등 박사과정 입학자 7명 선발…28년 동안 총 189명 지원

1인당 12만 달러 장학금 지원…다양한 분야 전공자 고르게 선발


▲ 6월 28일 서울 흥국생명빌딩에서 진행된 '일주학술문화재단 제27기 해외박사증서 수여식'에서 허승조 이사장(왼쪽 다섯번째)과 장학생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6월 28일 서울 흥국생명빌딩에서 진행된 '일주학술문화재단 제27기 해외박사증서 수여식'에서 허승조 이사장(왼쪽 다섯번째)과 장학생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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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태광 태광 close 증권정보 023160 KOSDAQ 현재가 34,750 전일대비 1,100 등락률 -3.07% 거래량 865,811 전일가 35,8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중동 전쟁이 떼돈 벌게 해준다고?…판 뒤집히자 증권가 들썩 LNG 투자전 불붙었다 [주末머니] 이호진, 배구연맹 총재 선임 확실시…태광그룹 활력 되살아난다 태광 "롯데홈쇼핑, 이사회 승인 없이 내부거래…김재겸 해임해야" 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28일 서울 종로구 흥국생명빌딩에서 '제27기 해외박사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최종 선발된 7명의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들은 미국 MIT 재료공학, 칼텍대 의료공학, UC버클리대 기계공학 및 화학, 스탠포드대 통계학 및 조직행동학, 뉴욕대 스턴경영대학원 경제학 박사과정 입학 예정자로 기초 순수학문 전공자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


일주재단은 선발자 1인당 총 12만 달러(한화 약 1억3800만원)의 장학금을 4년간 지원한다.

특히 박사학위 취득 후 태광그룹에 기여해야한다는 등의 어떠한 제약사항도 없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재단이 장학사업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지켜오고 있는 원칙으로 장학생들이 학업과 연구 외 다른 부담 없이 학위과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려는 재단 설립자인 일주 이임용 태광그룹 창업자의 의지가 담겼다.


허승주 일주재단 이사장은 "태광그룹과 일주재단은 미래 한국 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를 꾸준히 지원·육성해 나갈 것"이라며 "'나눔'의 실천을 강조한 재단 설립자의 뜻을 계속해 이어나갈 수 있도록 국가와 사회에 재능을 환원할 수 있는 인재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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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일주재단은 1991년부터 해외박사 장학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장학생들의 학문적 역량 및 열정을 평가해 인문, 사회, 자연, 공학 등 여러 부문에서 고르게 인재를 선발해 왔다. 이번에 선발한 장학생을 포함해 지난 28년간 총 189명을 지원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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