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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당 "판문점 회담, 한반도 평화구축의 획기적인 진전"

최종수정 2019.06.30 14:53 기사입력 2019.06.3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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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민주평화당은 30일 북미 정상의 판문점 회동이 성사된데 대해 "한반도 평화의 획기적인 진전"이라고 평했다.


박주현 평화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통해 "정전 66년 만에 판문점에서 북미 회담이 열리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정전협정의 당사자라 할 수 있는 남북미가 한자리에 모여 북미 관계 정상화의 큰 걸음을 내딛는다면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의 획기적인 진전이 될 것"이라며 "판문점 남북미회담을 계기로 이후 평화협정으로의 이행과 북미 관계 정상화를 이뤄내는 것이야말로 근본적인 북핵 문제 해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다만 "이번 남북미회담이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며 "정부는 북미 관계 정상화와 이에 바탕을 둔 북핵 문제 해결의 구체적인 프로세스에 관한 북미협상이 성공적으로 진전되도록 모든 외교통일역량을 동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미국 내 민주당과 네오콘 등 여론주도층과 중국, 러시아, 일본 등 주변국들의 협조를 구하고 상생의 외교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국회와 여야 정치인, 전문가들이 모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며 "야당들 또한 한반도 평화라는 국익 앞에서 당리당략을 앞세우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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