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내달 3일 ‘구민상 수상자’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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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내달 3일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제12회 구민상 수상자’ 시상식을 개최한다.


북구는 지역경제, 지역사회봉사, 문화·예술·체육, 효행, 장한 장애인 등 5개 부문에 신재봉·이락진·문명자·노향자·박경한씨를 ‘제12회 구민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지역경제부문 수상자로는 신재봉(57) ㈜현성오토텍 사장이 선정됐다. 신사장은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시설 투자를 통해 기아자동차 승용차종 1차 협력사로 발돋움하며 지역인재 확보, 협력사 간 동반성장 등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공이 인정됐다.


지역사회봉사 부문에는 이락진(63) ㈜녹색환경 대표가 선정됐다. 이대표는 북구 장학회 이사, 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건국동 주민자치위원회 및 방위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장학금 기탁 등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해왔다.

문화?예술?체육 부문에 선정된 문명자(64·여)씨는 광주시 무형문화재 제18호 가야금 병창 보유자로 (사)남도가야금병창진흥회 대표이사, 한국국악협회 광주시지회 부지회장, 남부대학교 겸임교수 등으로 재직하며 제자 양성과 국악의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이 인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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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 북구청장은 “더불어 잘 사는 북구를 만들기 위해 헌신하신 수상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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