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백은하 기자] 본격적인 여름 장마에 접어든 26일, 네가지 빛깔의 화려한 수국이 궂은 날씨 속 함평자연생태공원을 찾은 시민들의 발걸음을 붙잡고 있다.
현재 함평자연생태공원에는 나무수국 등 수국 3종 50만 본이 장미원, 바닥분수광장, 산책로 등 공원 곳곳을 다채롭게 수놓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백은하 기자 najubongsan@naver.com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