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토픽] '메이저 준우승' 박성현 "내가 '넘버 2'~"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박성현(26)이 '넘버 2'로 올라섰다.
25일 오전(한국시간) 발표된 주간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7.36점을 받아 지난주 4위에서 2계단 점프했다. 전날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 헤이즐틴내셔널골프장(파72ㆍ6657야드)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019시즌 세번째 메이저 KPMG위민스 PGA챔피언십(총상금 385만달러)에서 1타 차 2위(8언더파 280타)를 차지해 랭킹 포인트를 획득했다. 1승을 포함해 시즌 세번째 '톱 10' 입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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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24ㆍ하이트진로)이 1위(7.55점)를 지킨 가운데 이민지(호주) 3위(6.61점), 렉시 톰프슨(미국) 4위(6.60점), 하타오카 나사(일본)가 5위(6.10점)에 포진했다. 한국은 이정은6(23ㆍ대방건설) 6위(5.96점), 박인비(31ㆍKB금융그룹) 9위(5.47점) 등 '톱 10'에 4명이 자리했다. 유소연(29ㆍ메디힐)은 2계단 하락해 11위(5.29점)로 밀렸다. 'KPMG위민스 챔프' 한나 그린(호주)는 무려 85계단 도약한 29위(2.92점)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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