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4월 11일 오후(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환담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4월 11일 오후(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환담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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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진영 기자] 청와대는 29~30일 한국을 공식 방문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 기간 중 남·북·미 3자 정상회담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오후 출입기자들에게 이 같이 공지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방한 기간 중 비무장지대(DMZ) 방문은 검토 중이라고 정부 관계자가 전했다.


일본 아사히(朝日)신문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하는 동안 DMZ를 시찰하는 방안을 한미 양국 정부가 최종 조율하고 있으며, DMZ현지에서 연설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지만 청와대는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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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2017년 11월 첫 한국 방문 당시에도 DMZ 방문 일정을 잡았지만 짙은 안개로 취소한 바 있다.


황진영 기자 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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