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주요 계열사 CEO 美 총 출동한 까닭?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등
주요 임원 50여명 미국 현지서 인재확보 나서
올해로 8회째 맞는 '2019 SK 글로벌 포럼' 美 동부·서부서 개최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이 15일(현지시간) 미국 동부 뉴저지주 저지시티에 위치한 웨스틴 저지시티 호텔에서 열린 '2019 SK 글로벌 포럼'에서 차세대 배터리, 고성능 자동차 소재, 이산화탄소 저감기술 등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김준 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 close 증권정보 096770 KOSPI 현재가 123,500 전일대비 3,200 등락률 -2.53% 거래량 1,140,726 전일가 126,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주식자금이 더 필요하다면? 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SK이노베이션 E&S, 해킹 은폐' 의혹 제기에 "ESG보고서에 공표" 해명 [클릭 e종목]"SK이노베이션, 호르무즈 봉쇄로 기업가치↑" 사장, 이석희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819,000 전일대비 151,000 등락률 -7.66% 거래량 7,485,233 전일가 1,970,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트럼프 "이란과의 협상, 더이상 참지 않을 것…반드시 합의해야" 사장 등 SK그룹 주요 경영진이 미국에서 글로벌 핵심인재 확보에 나섰다.
SK그룹은 15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동부 뉴저지주와 서부 캘리포니아주에서 각각 '2019 SK 글로벌 포럼'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해오고 있는 SK글로벌 포럼은 에너지·화학, ICT, 반도체, 바이오 등 SK 핵심 성장동력 분야에서 미국 현지 핵심 인재들을 초청해 SK 성장전략에 대해 토론하고 최신기술과 글로벌 시장 동향 등을 논의하는 자리다. 특히 이 포럼은 SK의 신산업과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글로벌 핵심인재를 발굴·채용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이번 포럼에는 미국 현지의 글로벌기업 엔지니어와 학계 및 연구소의 석·박사급 인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300여명이 참석했다.
SK에서는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503,000 전일대비 38,000 등락률 -7.02% 거래량 245,797 전일가 541,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SK,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 출범…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SK, SK에코플랜트 재무적투자자 지분 4000억원 매입 ㈜, SK㈜ C&C,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101,3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1.36% 거래량 1,013,036 전일가 102,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SKT-국방부, '국가대표 AI 모델' 국방 첫 도입…국방 AI 전환 나선다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SKT, 고려대 20개 건물 옥상에 1.8MW 태양광 인프라 구축 , SK하이닉스, SK실트론, SK바이오팜 등 관계사 임원 50여명이 동행했다.
15일(현지시간) 뉴저지주 저지시티에 위치한 웨스틴 저지시티 호텔에서 열린 동부포럼은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이 주관했다. 참석자들은 SK이노베이션의 차세대 배터리와 고성능 자동차 소재, 이산화탄소 저감기술, SK주식회사의 글로벌 투자, SK바이오팜의 신약개발 등 8개 세션으로 나눠 열띤 토론을 벌였다.
같은날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열린 서부포럼은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이 주관했다. 미래산업의 근간이 되는 반도체와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데이터 분야 11개 세션에서 패널토론 및 분과 토론이 진행됐다.
SK 관계자는 "올해로 8회째를 맞은 SK 글로벌 포럼은 SK 전문가와 미국 현지 전문가들이 글로벌 주요 산업분야의 신기술과 동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산업 네트워킹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조돈현 SK 수펙스추구협의회 HR지원팀장(부사장)은 "글로벌 핵심 인재를 확보하고 다양한 비즈니스 영억에서의 정보공유 및 협업강화는 SK그룹이 추구하는 '딥체인지'를 위한 필수요건"이라며 "이를 위한 플랫폼으로 SK 글로벌 포럼을 지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