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클리오, 서프라이즈는 이제부터…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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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NH투자증권은 11일 클리오 클리오 close 증권정보 237880 KOSDAQ 현재가 12,120 전일대비 250 등락률 -2.02% 거래량 56,010 전일가 12,37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천지개벽' 이 동네 어디야?…경제가치 1.1조·외국인 방문객 100배 늘어 [특징주]클리오, 4분기 실적 부진에 약세 [클릭 e종목]"클리오, 적극적인 판로 개척" 에 대해 2분기에도 높은 매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를 기존 2만5000원에서 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조미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클리오를 올해 실적 개선 가시성이 가장 뛰어난 중소형 업체로 추천한다"면서 "색조 브랜드로서의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고 스킨케어 제품의 매출 확대까지 더해져 영업이익률 증가가 예상되며 온라인 채널에서의 입점 확대 및 유통 채널 구조조정, 신제품 판매 호조에 따른 매출 성장 및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NH투자증권은 클리오가 2분기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26.2% 증가한 585억원, 영업이익은 45억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할 것으로 전망했다. 조 연구원은 "전 채널에서 매출액 증가세가 나타날 것"이라며 "최근 신제품들의 판매 호조가 이어진 것이 매출액 턴어라운드의 핵심이며 온라인 부문은 쿠팡의 2분기 매출 성장률이 1분기 성장률을 상회하면서 전체 매출액이 69.5% 증가하는 주요인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조 연구원은 "무엇보다 트렌드가 빠르게 바뀌고 경쟁이 치열한 국내 시장에서 신제품들의 판매 호조로 인해 외형 성장이 지속된다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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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실적 개선은 하반기 이후 진행될 것이란 전망이다. 조 연구원은 "중국에서 올해 상반기는 채널 구조조정에 집중하는 시기였다면 본격적인 실적 개선은 하반기에 나타날 것"이라며 "또한 하반기에 국내에서 히트한 제품들이 위생허가를 받고 본격적으로 중국에서 판매되면 추가적인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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