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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7개월 만에 복귀한 최홍만, 1분도 못버티고 KO패

최종수정 2019.06.11 07:03 기사입력 2019.06.11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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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은 10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아레나홀에서 열린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AFC) 12' 무제한급 입식 스페셜 경기에서 헝가리의 다비드 미하일로프와 경기를 펼쳤다/사진=연합뉴스

최홍만은 10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아레나홀에서 열린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AFC) 12' 무제한급 입식 스페셜 경기에서 헝가리의 다비드 미하일로프와 경기를 펼쳤다/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지은 인턴기자] 1년 7개월만에 무대에 복귀한 최홍만(39)이 1분도 버티지못하고 KO패 당했다.


최홍만은 10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아레나홀에서 열린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AFC) 12' 무제한급 입식 스페셜 경기에서 헝가리의 다비드 미하일로프와 경기를 펼쳤다.


키 195cm에 체중 110kg인 미하일 로프는 키 220cm에 150kg인 최홍만에 비해 체구는 작았으나 1라운드 49초만에 최홍만을 KO패 시켰다.


이날 경기에서 최홍만은 1라운드 초반부터 신체적이점을 활용하기 위해 미하일로프와 거리를 유지하려했으나 초반 큰 펀치와 니킥을 연이어 허용하며 쓰러진 뒤 일어나지 못했다.


이로써 최홍만은 30번째 경기에서 패배하면서 17승 13패를 기록했다.

한편 41대 천하장사 출신인 최홍만은 2005년부터 2006년까지 일본 종합격투기 대회인 'K-1'에서 활약하며 12승 6패를 기록했으나 2008년 6월 뇌하수체 종양 제거 수술을 받은 뒤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앞서 2017년 11월 AFC 05 대회 입식격투기 무제한급 경기에서는 일본의 베우치다 노보루에게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을 거둔 바 있으나 지난해 11월 자신보다 40㎝이상 체구가 작은 이룽(32)에게 패하는 등 기량을 펼치지 못했다.




이지은 인턴기자 kurohitomi04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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