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과미래가 주관 청년친화도 평가 결과 우수기초자치단체 선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2019 청년친화헌정대상’ 우수기초자치단체 소통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국회사무처 소관)가 주관하는 청년친화도 평가로 매년 청년들을 위한 정책과 입법, 소통 등 탁월한 업적으로 청년들의 삶을 위해 노력한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주는 상이다.

강동구는 지속적인 지역사회와 소통으로 청년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동구, 청년친화헌정대상 소통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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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자유롭게 활동하고 꿈꿀 수 있는 청년활동플랫폼 청년마루를 2016년 12월에 개소하여 청년 커뮤니티 프로젝트 ‘JOIN’, 마루학교, 우리동네 지역탐험 ‘598’ 탐사대 등 청년에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특히, 지역축제인 강동선사문화축제에 청년들이 함께 참여하는 청년주간행사, 청년정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해커톤 대회 개최 등 청년들의 자발적이고 주체적인 참여를 통해 다양한 방식의 소통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청년창업 지원을 위한 ‘청년해냄센터’, 청년스타트업 주거공간 ‘청년창업주택’ 등을 조성하고 확대해 가며 청년들의 사회적 자립을 지원하는데 앞장서 온 것도 빼놓을 수 없다.


올해에는 지난해 실시한 연구용역을 토대로 3대 핵심과제 총 30개 사업 추진을 위한 민선7기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청년정책위원회 신설, 강동청년네트워크 활동을 강화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소통하고 청년정책 거버넌스 활성화에도 더욱 박차를 가해 청년들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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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친화 우수 국회의원 및 자치단체에 대한 헌정대상 시상식은 제3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행사가 열리는 오는 9월21일 여의도공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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