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슬 연예기자]

[인터뷰②]'롱리브더킹' 김래원 "사랑 많은 사람이 이상형, 낚시 좋아해 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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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래원이 이상형을 밝혔다.


김래원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롱 리브 더 킹'(감독 강윤성) 인터뷰에서 이 같이 말했다.

'롱 리브 더 킹'우연한 사건으로 일약 시민 영웅이 된 거대 조직 보스 장세출이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해 세상을 바꾸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역전극을 그린 작품이다


누적 조회수 1억 뷰, 누적 구독자 197만 명(카카오페이지)을 보유한 웹툰 '롱리브더킹'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일으켰다.

원작 팬들이 선정한 장세출 역 캐스팅 투표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던 김래원은 강렬한 카리스마부터 마음먹은 일은 무조건 직진하는 순정남의 면모까지 장세출 역으로 분한다.


이날 극중 장세출의 사랑 방식에 대해 김래원은 “사랑의 방식이 어떻든 간에 충분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 다정다감한 남자였어도 매력적이었을 거다. 무뚝뚝한 모습조차 매력적이다”라고 말했다.


김래원은 “사랑의 진실됨이 중요한 것”이라며 “세출의 표현 방식이 재밌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는 어떤 스타일이냐고 묻자 김래원은 “다정다감하고 말을 하는 편인 거 같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세출이 매력적인 건 행동으로 바로 실천하고 밀어붙이는 점이다. 그런 남자가 어디에 있겠냐. 매번 캐릭터의 장점들을 제가 흡수하는 거 같다. 지나온 시간들에 드라마에서 달콤한 남자를 했으면 그 달콤함이 어느 부분 제 것이 되어있고 배우로 살면서 지금의 김래원이 만들어진 거 같다”고 말했다.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는 “마음 넓고 사랑이 많은 사람이다. 사람에게 나눠 줄 수 있는 게 있는 여자. 그리고 또 디테일하게 있지 않을까”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또 김래원은 "낚시가 생각보다 많은 일상을 차지해 큰일이다. 장가가면 낚시를 10분의 1 이상으로 줄여야 할 거 같다"며 "상상 이상으로 낚시를 좋아한다. 하루종일 절벽에 매달려있다. 정말 위험한 낚시도 한다.


'롱 리브 더 킹'은 오는 19일 개봉한다.


사진=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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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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