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신창현 의원 "노조 건설현장 집회, 최근 5년 간 6616건"

최종수정 2019.06.02 15:11 기사입력 2019.06.02 15:11

댓글쓰기

지난해 건설현장 집회, 2014년보다 3배 가까이 증가…"노조원 채용 관련 집회 많아"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일 건설노조원들의 건설현장 집회가 최근 5년 간 6616건에 달한다고 밝혔다.


경찰청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8년까지 공사현장에서 열린 건설노조의 집회·시위는 총 6616건이다. 건설노조의 건설현장 집회는 최근 들어 더욱 늘었다. 2014년은 857건의 집회가 개최됐지만 2017년부터 늘어났다. 지난해에는 2486건으로 3배 가까이 증가했다.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대로에서 열린 '건설노조, 총파업 결의대회'에 참가한 건설노조 조합원들이 결의대회를 마친 뒤 국회로 행진하자 경찰병력이 저지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대로에서 열린 '건설노조, 총파업 결의대회'에 참가한 건설노조 조합원들이 결의대회를 마친 뒤 국회로 행진하자 경찰병력이 저지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건설현장 집회의 상당수는 노조원 채용 요구와 관련이 있었다. 지역주민(조합원) 우선 채용에 관한 집회는 662건, 외국인 고용근절에 관한 집회는 162건으로 조사됐다.


신 의원은 "조합원 취업을 요구하는 집회·시위들은 다음 달 17일부터 시행되는 채용절차 공정화법 제4조의2(채용강요 등의 금지)에 따라 최대 300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면서 "건설노조의 시위·집회는 공사현장 업무방해이다. 정부가 채용강요 시위, 집회를 방치하는 것은 직무유기"라고 주장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오프라인 사주를 온라인으로!

  • 나의전성기는 언제? 사주를 알면 인생이 보인다.
  • 이 사람과 어때요? 연인, 친구, 상사와 궁합보기
  • 대운을 내것으로! 좋은 번호가 좋은 기운을 가져옵니다.

※아시아경제 사주 · 운세 서비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