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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한국당, 구제불능 '막말 배설당'…정용기 제명하라”

최종수정 2019.06.01 13:24 기사입력 2019.06.01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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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물 묻은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키면 달이 보이겠는가”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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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바른미래당은 1일 정용기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보다 낫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구제불능의 막말 배설당”이라며 “(한국당은) 자진 해산할 생각이 없다면 정 정책위의장을 제명 조치하라”고 밝혔다.


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국격분쇄기, 품격분쇄기, 인격분쇄기 정용기”라며 “사과와 사퇴로 진정한 용기를 보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막장도 이런 막장이 없다”며 “막말의 첨병으로 등극한 정 정책위의장의 변명도 막장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왜 달을 가리키는데 달은 안보고 손가락을 이야기하냐’며 국민 탓을 한 정 정책위의장은 더 이상 되도 않는 변명은 하지 마라”라며 “오물 묻은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키면 달이 보이겠는가”라고 꼬집었다.


김 대변인은 “국민을 상대로 시비걸기로 한 것인가”라며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 조차 모르는 분별능력은 막말과 막상막하”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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