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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주년 맞은 신보…"스타트업, 유니콘기업으로 만들어보자"

최종수정 2019.05.31 16:16 기사입력 2019.05.3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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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31일 창립 4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신보는 이날 행사를 통해 지금까지의 발자취를 살펴보고 국가경제 발전을 위해 신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공유했다. 직원들은 ‘e-청렴서약’을 통해 반부패와 청렴의지도 다졌다.

43주년 맞은 신보…"스타트업, 유니콘기업으로 만들어보자"


신보는 1976년 6월1일 정부 지원에서 소외되고 어려움을 겪고 있던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출범했다. 이후 IMF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 등 한국경제가 위기에 처했을 때 구원투수 역할을 해왔다.


출범 당시 1000억원 보증 규모의 신보는 현재 50조원을 넘었다. 신용보증 외에도 스타트업 지원, 유동화회사보증, 매출채권보험 등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선보는 창립기념식을 통해 중소기업이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앞장서 견인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특히 미래신산업 분야에 집중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으로 성장잠재력을 갖춘 혁신 스타트업을 유니콘기업으로 키워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신보 스스로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혁신금융을 주도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고, 축적된 기업정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빅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정책금융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윤대희 신보 이사장은 “중소기업이 한국경제의 중심으로 우뚝 서고 한국경제가 세계경제를 이끌어가는 그 날까지 모든 임직원이 소명의식을 가지고 끊임없이 혁신해나가자”고 말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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