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보제약, 저선량 엑스레이 ‘마인’ 우즈베키스탄 수출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경보제약 경보제약 close 증권정보 214390 KOSPI 현재가 6,060 전일대비 80 등락률 -1.30% 거래량 44,170 전일가 6,140 2026.05.18 12:06 기준 관련기사 경보제약, 美 FDA 생산 현장 실사 통과 소식에 '상한가' [인사]종근당 경보제약 "'전문의약품 품목허가 취소' 집행정지 인용" 은 지난 29일 우즈베키스탄의 메디컬 컨설팅 및 판매사 CMS와 저선량 엑스레이 촬영기 ‘마인’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경보제약은 CMS를 통해 우즈베키스탄 내 공립병원과 클리닉에 5년간 약 4800만 달러 규모의 마인을 공급하게 된다.
마인은 엑스(X)선 발생 효율을 높이고 촬영시간을 단축해 엑스레이 촬영 시 발생되는 방사선량을 기존 엑스레이의 40분의 1까지 줄인 저선량 엑스레이 촬영 시스템이다. 일반 엑스레이 촬영 시 발생하는 0.1밀리시버트(mSv)의 피폭량을 0.0027mSv까지 줄이면서 선명한 영상을 얻을 수 있어 소아 환자와 X선에 자주 노출되는 의료인들에게 안전한 의료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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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보제약 영업본부장 안광진 전무는 “저선량 엑스레이 촬영기인 마인은 의료용 방사선 기기 사용의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병원에서 환자와 의료진의 안전을 위한 대안이 될 것”이라며 “우즈베키스탄을 교두보로 중앙아시아 주변국과 러시아 시장으로 수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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